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공모

한국문학의 미래를 여는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경상일보 신춘문예는 매년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며 등단의 문을 열어왔습니다.

올해도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동시, 희곡 부문을 모집하니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려주세요.

■ 공모부문

- 단편소설 / 시 / 시조 / 동화 / 동시 / 희곡

■ 응모분량 및 상금

- 단편소설: 70매 안팎 500만원

- 시: 3편 이상 300만원

- 시조: 3편 이상 300만원

- 동화: 30매 안팎 200만원

- 동시: 3편 이상 200만원

- 희곡: 80매 안팎 300만원

 (200자 원고지 기준, 반드시 A4용지로 출력)

■ 접수마감

- 2025년 12월 3일(수) 당일 원고 우편물 도착분까지만 유효

■ 보낼 곳

- (44632)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경상일보 사업국

■ 입상작 발표

- 2026년 <신년호> 본보지면 및 홈페이지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별도용지)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도 기입, 나이, 연락처, 원고 불량을 반드시 명기해야 함. ( 작품내용 안에 인적사항 명기시 심사제외)

-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서 제출해야 함.

- 원고가 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명기해야 함.

- 응모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 단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 문 의

- 경상일보 사업국 052-220-0612~3